앞서 한줄이야기 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어제 몸이 안좋아서 부자가 되는 3분의 힘 리뷰를 진행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부자가 되는 3분의 힘은 매일 매일 리뷰를 진행하려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. 그래야 1년 계획을 잡고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그렇다면 5번째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
오늘은 55년에 있었던 이야기를 예를 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 그때 당시 분위기는 흑인은 버스에서 당연히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만 했습니다. 그렇지만 로사 파크스는 그 것을 거부했습니다. 이것은 굉장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. 의외로 별거 아니지만 보다 나은 가치를 향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면 변화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. 내게 필요한 새로운 가치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. 의외로 별거 아닌 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.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. 내게 필요한 새로운 가치 기준이 무엇이 있을지. 변화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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